류현진-최지만, MLB 개막전 맞대결 성사?

류현진 (토론토 블루제이스), 최지만 (탬파베이 레이스)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투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

7월 25일 2020시즌 개막전을 시작하는데 개막전이 토론토의 홈 경기로 치러질것이라 탬파베이 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.

류현진과 최지만은 인천 동산고 선후배사이로 알려져있는데 지난 겨울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은 명실항부한 팀 에이스로 개막전 선발로 확정되었습니다.

최지만 역시 지난시즌 127경기에 출전하여 팀 내 입지를 쌓은만큼 MLB 개막전에서 한국선수 투타 맞대결을 볼수있을듯합니다.

MLB도 해외 메이저 중 가장 높은 배당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1XBET에서 배팅이 가능합니다.

1XBET 가입전이라면 www.1xbetkorea.com 메인페이지에 ‘가입’ 버튼을 통해 1XBET 본사 사이트 직접 가입이 가능합니다.

You may also like...

댓글 남기기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