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(EPL) 사무국이 발표한 10월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지난 2016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손흥민은 2017년 4월에 이어 개인통상 3회 수상하게 되었는데 현역 EPL선수 중 4위 입니다.
세르이오 아구에로 (맨시티)가 7회로 가장 많이 수상하였으며, 팀 동료 해리케인이 6차례, 제이미 바디 (레스터 시티) 가 4회 수상하였습니다.
손흥민과 같이 3회 수상한 현역선수들은 가레스 베일, 사디오 마네, 모하메드 살라와 같은 선수들이 있습니다.